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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숨 가쁘게 달려온 올해도 이제는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 올해는 우리 기관 개소 30주년이었고, 기리고자 몇 가지 행사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떤 기억으로 남나요? > > 지나온 30년과 올 한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 다가올 30년과 새해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 > 여기에 터 닦고 적지 않은 시간, 적지 않은 어르신께, 적지 않은 섬김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 > 인간은 한계가 있는 존재이기에, 무한을 향해 발전도 가능합니다. > 현재의 한계를 아는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해 그 한계를 극복해 가는 것이 발전입니다. > > 개인도 그렇고, 사업팀도 그렇고, 기관 전체도 그렇습니다. > 한 사람이 모여 소조직(사업팀)이 생기고 소조직이 모여 대조직(기관)이 됩니다. > > 달려온 30년과 올 한해 우리가 그렇게 한 발짝 더 나아갔듯이, 내년과 향후 30년도 그리합시다. > 의미 있는 성과를 헤아려 스스로 또 서로 칭찬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스스로 또 서로 격려합시다. > > 남의 말 좋게 합시다. 나쁜 말은 삼가고, 칭찬과 격려에 일등 선수가 됩시다. > 당신이 먼저입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배려하고 도와줍시다. > > 개인으로 든든히 서서 사업팀을 세우고, 사업팀으로 든든히 서서 기관을 세우고, > 기관으로 든든히 서서 지역사회를 세우고, 지역사회로 든든히 서서 나라를 세우고, > 나라로 든든히 서서 세계를 세우고, 세계로 든든히 서서 미래를 세웁시다. > 그 모든 시작이 나 한 사람임을 늘 기억합시다. > >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함께하다가 떠난 가족도 있고 새로 온 가족도 있습니다. > 지금은 이렇듯 다 한 가족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 가까운 사람일수록 갈등도 분열도 많습니다. 가까이하기 때문입니다. > 멀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가까우니 차이가 인식되고 불편도 느끼는 것입니다. > 사람 사이에 차이는 당연한데, 그 차이를 크게 느끼고 크게 키우고 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 > 우리 몸과 같이, 우리는 서로 지체가 되어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 머리가 없는데 손이 무슨 소용이며, 발이 없는데 다리가 무슨 소용입니까. > 다 필요해서 있는 존재요, 서로 연결된 존재요, 서로가 있어 서로가 존재하는 우리입니다. > > 우리가 하나 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 우리가 분열되면 할 일이 없습니다. > > 지난 30년과 올 한 해를 뒤로 하고, > 다가올 30년과 새해를 앞에 두고, > 우리는 다시 한번 다짐합시다. > > 운경재단 경산센터의 정신으로 하나 됩시다. > 우리는 노인복지의 길을 밝히는 선도자로서, > 태산 같은 사명감으로,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마련하여, >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아픔도 즐거움도 어르신들과 함께할 것을, > 날마다 새롭게 다짐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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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운경재단 E-mail : 81113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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