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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51건 1 페이지
  • 550
    • [맞춤돌봄] 은빛나루 문해교실 수료식 댓글1
    • 550 곽민아 | 09-23 | 조회 89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생교육프로그램 ‘ 은빛 나루 문해교실 ’ 수료식을 했습니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중 한글교육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해교실을 진행하고 9 월 23 일 20 회기를 마지막으로 2021 년 은빛나루 문해교실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2020 년 작년부터 개별방문서비스 중 무료치매예방학습지로 인지활동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한글을 익히지 못해 답답해하는 어르신을 만나면서 문해교실을 계획했습니다 . 한글강사를 모시기 위해서 이곳저곳 강사파견업체를 면담하다 평소 정기적으로 특별한 후원을 하고 있는 환토리연구소 , 동부어린이집과 함께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보자 결정을 했습니다 . 코로나로 모이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한글교육이 필요한 …
  • 549
    • [주간보호]주간보호 시장이 열렸습니다~
    • 549 이지연 | 09-17 | 조회 11
    •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 추석 어떻게 보낼 것인지 묻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동네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해 주셨는데요 . 도로 위에 있는 시간 대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기분 , 북적이는 명절 대신 한적한 분위기의 연휴를 보낼 생각을 하니 낯설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가 기다려지는 금요일입니다 . 차분히 보내게 되는 명절을 대신해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가락 속에 모입장터를 열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지금까지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들어온 팔찌 , 수세미 판매도 하고 또 장터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간식 , 번데기 , 과자 , 식혜로 구경하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쏠쏠하니 , 어르신들도 오랜만에 느끼는 시장분위기에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 특히 어르신들이 추억 속 간식인 번데기와 옛날 과자 한입에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비록 모입장터로나마 추석 전 명절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
  • 548
    • 심리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토닥토닥” 5회기
    • 548 백수빈 | 09-14 | 조회 6
    • '사계절 꾸미기(여름)' 2021 년 올해 여름은 그동안 지내왔던 여름보다 더 더웠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여름을 지내오면서 코로나 때문에 못 했던 것들 , 가고 싶은 곳 , 하고 싶은 것 , 먹고 싶은 것 등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오늘은 특별히 형형색색 여러 가지 색깔이 있는 모래로 꾸며볼 것입니다 . 물풀을 칠하고 그 위에 모래를 뿌려줍니다 . 어르신들은 “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 모래를 만지니 다시 학교에 온 기분이다 .” 라고 하셨습니다 . 어르신들은 밭일을 하시면서 많은 모래를 보고, 만지고 지내오셨습니다. 곱고 , 색깔이 있는 모래를 보시니 신기해하셨습니다 . 어르신들은 섬세한 작업이 어려우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모래를 활용하니 편리해서 좋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한가지 색깔이 아닌 여러 가지 색을 섞어 뿌려보며 색깔의 조합을…
  • 547
    • 심리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토닥토닥” 4회기
    • 547 백수빈 | 09-14 | 조회 4
    • '사계절 꾸미기(봄)' 봄 하면 여러 가지를 떠올리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은 봄내음이 가득 담겨있는 꽃들이 아닐까요 ? 오늘은 봄을 주제로 커다란 꽃나무를 직접 만들고 꾸며봅니다 . 스펀지에 물감을 찍어 나무가 그려진 도안에 칠해봅니다 . 은행나무 , 단풍나무 등을 생각하며 형형색색 물감으로 찍어보고 , 칠해보기도 합니다 . 봄하면 빠질 수 없는게 있지요 . 그것은 꽃 ! 이제 여러 가지 조화로 꾸며봅니다 . “ 나는 벚꽃이 좋아 ”“ 개나리도 예쁘네 ” 라며 조화도 만져보기도 합니다 . ​ 나만의 나무를 만드는데 나무 위에 꽃이 있으라는 법은 없지요 . 떨어지는 꽃잎도 있을 것이고 , 땅에서 피어나는 꽃들도 있을 것입니다 . 도안에 예쁘게 올려놓으면 우리 학부생들이 도화지에 놓인 꽃들을 그대로 옮겨줍니다 . 2 회기 때 만든 나의 …
  • 546
    • [주간보호] 9월의 의미
    • 546 이지연 | 09-10 | 조회 9
    • 여러분들에게 9 월은 어떤 의미인가요 ? 시험이 기다리고 있는 9 월 , 가을이 올 것 같은 9 월 , 추석이 있는 9 월 . 9 월이 더 특별한 이유는 양손 가득히 선물을 들고 가족 찾아 떠나는 설렘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올해는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송편을 만들고 토실토실 쪄 먹을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역시나 코로나로 인해 쉽지 않을 듯한데 ,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어르신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송편이 완성될 때마다 웃음보가 터졌고 어르신들 얼굴에도 즐거움이 넘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후는 곧 있으면 열릴 운경이네 장터에 판매될 팔찌와 수세미를 예쁘게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르신들의 열정에 선생님들도 힘을 보태어 어르신들이 편하게 장을 보실 수 있도록 지갑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선생님들의 꼼꼼한 손길에 완성된 지갑을 보니 마음까지 푸근…
  • 545
    • 경산시청 공무원노조와 함께하는 추석명절 지원
    • 545 꿈꾸는소년 | 09-08 | 조회 17
    •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착한일터 모금액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어르신에게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우리 기관과 소통하였습니다. 처음은 경제적이나 사회관계가 취약한 어르신 일부를 지원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명절은 모든 어르신이 외로운 연휴가 되어가고 있고 연휴가 길수록 결식이 우려되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북죽을 노인맞춤돌돔서비스 이용자 모두에게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우리 기관은 경산지역 맞돌 수행기관 모두와 협력하여 그 뜻이 전달할 수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9. 7(화) 경산시장실에서 전달식이 있었고, 기관별로 물품이 배분되었습니다. 추석 일주 전인 9.13~9.17까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에게 지역의 관심과 사랑이 담긴 전복죽을 한 집 한 집 빠짐없이 전달할 예정입니다. 계획부터 결과보고.. 공무원, 업체, 타기관…
  • 544
    • [재가노인지원] 주거개선지원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 544 윤수현 | 09-01 | 조회 17
    • 의식주는 사람이 생활하는데 가장 필요한 기본 요소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 그 중에서 ‘ 주 ’ 는 단순히 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일정한 공간에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 즉 , 살주 ( 住 ) 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하지만 매일을 살아가는 그 공간에서 주인되게 살아가지 못한다면 과연 건강한 생활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을까요 ? 저희 어르신 중에서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보통은 깨끗하지 못한 환경인 것을 어르신 스스로도 알지만 몸이 불편해 직접 청소하지 못해서 , 누군가에게 본인이 살아가는 공간을 보이는 것이 민망해서 도움을 청하지 못하십니다 . 이번에 도움을 드렸던 어르신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 처음 어르신 댁에 청소가 필요하다 생각했을 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
  • 543
    • [주간보호]마음의 온도
    • 543 이지연 | 08-27 | 조회 10
    • 흔히들 사춘기는 낙엽 구르는 것만 봐도 꺄르르 웃음이 나고 갱년기는 낙엽 질 생각에 눈물부터 난다고 하지요 . 벌써부터 가을이 왔음을 알아챈 몇몇 사람들은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기운이 빠진다고들 하는데 , 그래서 가을은 마음의 온도에 따라 온몸이 반응하는 계절이라고 하나 봅니다 . 한차례 태풍이 지나간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어르신들과 순발력과 집중력에 좋은 운동인 라켓으로 스펀지 공을 제자리에서 던지고 받는 놀이와 짐볼을 있는 힘껏 던지고 받으며 팔 근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오후는 동전과 지폐를 통해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를 알려드리는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단위의 지폐부터 조금 낯선 동전들까지 어르신들은 그 시절 추억 속 화폐들을 보시며 무척 반가워하셨고 동전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서로 나누시면서 껄껄껄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다가올 가을은 준비하고 있는 지금 , 선선한 가을바람…
  • 542
    • [재가노인지원]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의 아름다움’ 그 마지막 이야기-굿즈제작기
    • 542 윤수현 | 08-24 | 조회 38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연이은 비 소식에 몸도 마음도 괜스레 울적해지는 나날이지만 그런 마음을 환하게 밝혀줄 좋은 소식이 있어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 허광순 어르신의 첫 전시회를 기억하시나요 ? 어르신의 그림을 좋아해주신 분들이 많았고 그 응원에 힘입어 어르신의 그림이 들어간 굿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굿즈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 어르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자랑하여 어르신이 주인공되게 하는 것 , 지역사회 이웃들과 어르신의 연결고리가 되는 것 , 기관에 도움을 주시는 봉사자 ・ 후원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 , 기관과 사업을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것입니다 . 종류는 에코백 , 머그컵 , 그림엽서 세 가지입니다 . 컵과 에코백에는 대표 그림인 블루베리와 히로시마 바다가 그려져 있습니…
  • 541
    • [재가노인지원]심리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토닥토닥” 3회기
    • 541 백수빈 | 08-20 | 조회 19
    • ‘ 만다라꾸미기 ’ 오늘은 나의 고향 이야기하며 만다라를 꾸며봅니다 . 강원도 , 진주 , 대구 , 영덕 등등 서로 다른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 나의 고향에 무엇이 유명한지 이야기해봅니다 . 고향을 생각하니 결혼생활과 어릴 적 어떻게 지내왔는지 무얼하며 놀았는지 등등 추억에 빠져봅니다 . 윤 ◌◌ 어르신 “ 어릴적 놀잇감이 없어 나무막대기로 막대기치기 놀이를 했다 ” 이 ◌◌ 어르신 “ 일찍이 중매로 결혼하여 고생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아무것도 안하는 지금보다 재미있었던 시절이였다 .” 사람들마다 살아왔던 환경이 다르듯 , 어르신들마다 좋았던일 , 나빴던일 등 가장 기억에 남는 과거를 회상합니다 . 이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이야기하며 만다르를 꾸미니 시간이 금방 지나는 것 같다며 학부생이나 어르신 모두가 아쉬워 했어요 . …
  • 540
    • [재가노인지원]심리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토닥토닥” 2회기
    • 540 백수빈 | 08-20 | 조회 7
    • ‘ 하나뿐인 낙관 만들기 ’ 오늘은 앞으로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낙관을 만들고 마음에 드는 시구를 선택 , 시와 어울리는 도안을 칠하고 작품을 만들어 낙관을 찍어볼 것입니다 . 이름 중 마음에 드는 한 글자를 스치로폼에 적고 글씨 모양 따라 구멍을 내어 봅니다 . 짝꿍인 학부생에게 나의 이름의 뜻을 이야기하며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 여러 편의 시구를 어르신께 들려드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시구를 골라 색지에 예쁘게 꾸며 봅니다 . 짝꿍과 함께 이렇게 , 저렇게 , 오리고 , 붙이고 , 그리고 나서 여기에 나의 이름이 새겨진 낙관을 찍어주면 나만의 시 완성 ! 어때요 ? 하나뿐인 나의 작품 !! 어르신들께서 “ 학부생들이 옆에서 도와주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다 . 내 짝꿍이 제일 최고다 . 다음엔…
  • 539
    • [재가노인지원]심리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토닥토닥" 1회기
    • 539 백수빈 | 08-20 | 조회 9
    • 무더운 더위로 지쳤던 올해 여름 , 더위와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멈춰지면서 댁 내에 있는 시간들이 늘어나 하루하루 지치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 그러던 중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대학원생들과 재활심리학 학부생들이 모여 ,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 사회관계망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도모하고자 기관에 방문하였습니다 . ‘ 명찰 만들기 ’ 오늘은 첫 수업 ! 손수 만든 나의 이름표 ! 나의 이름을 당당히 소개하는 것이 얼마나 뿌듯함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 발표하는 것이 쑥스럽고 특히나 내가 만든 작품이 볼품없지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주눅들지 않고 , 당당히 외쳐봅니다 . ‘ 휴양지로 떠나고 싶은 곳 ’ 여름하면 휴양지로 많이 가지요 .…
  • 538
    • [주간보호]먼저 온 가을 보내며
    • 538 이지연 | 08-20 | 조회 6
    • 원래 가을이라는 건 , 와 이렇게 더운데 가을이 오긴 올까 싶을 때 훅 하고 오는 거라고 합니다 . 항상 모르게 찾아온다는 거지요 . 더위에 아이스커피와 선풍기 바람에 의지해 버티며 지냈는데 입추가 지나니 무더위도 뚝 그쳤습니다 . 덕분에 우리 어르신들도 선선한 날씨 속에서 한결 편하게 하루를 보내셨는데요 .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바닷속에서 유영하고 있는 해파리 영상을 보신 뒤 종이 접시에 각자의 개성에 따라 해파리의 눈과 코를 그려 넣고 응원용 수술을 붙여 해파리 작품을 완성 시켜주셨습니다 . 본인이 만든 해파리 작품이 마음에 드셨는지 이곳저곳 붙여 자랑도 해보시고 뽐내시며 즐겁게 미술활동을 해보았습니다 . 오후에는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손가락 협응력 향상에 좋은 비즈 팔찌를 만들었는데 , 알록달록 다양한 비즈들을 열심히 꿰어 금세 팔찌 하나를 뚝딱 만드셨습니다 . 여름철 장신구로 제격인 비즈 팔찌는 간단하지만 만드는 재미도…
  • 537
    • [주간보호]어르신이 행복한 공간!
    • 537 이지연 | 08-13 | 조회 12
    • 여러분들은 ' 자기 공간 ' 하나씩 가지고 계시나요 ? 내가 온전히 나로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그곳에 가면 편안해지는 그런 장소들이요 . 어떤 이는 버스의 뒷좌석이 그러하고 , 어떤 이에게는 회사 옥상이나 작은 카페 구석진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 오늘은 어르신들만의 공간에서 함께 뜨개질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 뜨개질을 하시다 보니 마음도 느긋해지시고 오롯이 본인에게 집중하실 수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안정된다고들 하시고 작품이 조금씩 완성되어 갈 때마다 뿌듯해하시며 웃으시는 모습 보니 저도 덩달아 설레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 오후에는 색종이를 오려 크고 작은 노란 꽃잎들을 해바라기 도안에 붙여보면서 어르신들 각자의 개성이 가득 담긴 해바라기 꽃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꼭 비싼 돈을 들여서 자기 공간을 만들기보다 아무 생각 없이 늘 다니는 공간들도 자기만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충분히 ' 자기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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