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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한 해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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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연 작성일21-12-17 14:40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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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커지면서 눈으로 보기도 전에 먼저 카메라에 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갤러리에서는 관광객을 안내하는 큐레이터가 이렇게 말했다지요. “그림을 보러 오신 거 아니신가요? 그럼 그림을 보세요. 카메라만 보지 말구요.” 스마트폰 속 세상을 구경하다 문득 내가 진짜로 보고 있는 게 뭔지 궁금한 순간이 온다고 하는데 멋진 작품을 보면 눈으로 감동을 먼저 담는 습관도 필요해지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지난 1년간 우리 어르신이 만든 멋진 작품들을 모아 놓은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보호자분들이 관람 후 방명록을 남겨주시기도 하셨고 직접 작품을 만드신 어르신들은 관람을 하시면서 본인이 만든 작품을 뚫어지게 보고 이쁘다 하시고 박수치며 좋아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또 직접 짠 목도리를 메보시면서 기념사진도 남기셨습니다. 관람의 기회는 내년까지 열려있으니 여러분들도 여유롭게 들러 관람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접시 체조 시간을 가졌는데 흥겨운 트로트 리듬에 맞춰 접시를 흔들고 두드리면서 다양한 율동 동작들을 따라 하셨습니다. 도구를 활용하여 체조를 하니 어르신들도 재미있어하시고 평소 하던 일반적인 체조보다 분위기가 한층 더 업이 된듯합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이렇게 춥지 않았던거 같은데 찬바람이 쌩쌩부니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설레며 겨울 채비도 단단히 해야겠지요. 올해 계획한 목표들은 다 이루셨는지요? 남은 한해 즐겁게 보내시고 차분한 연말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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