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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가을 들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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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연 작성일21-11-19 11:2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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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까 확실히 눈에 더 잘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길거리 음식, 높고 맑은 가을 하늘 그리고 계절 따라 때맞춰 색색이 옷 갈아입는 낙엽들까지 주변에 당연한 것들이라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어쩌면 부지런히 움직여온 결과물들이 아닐까 싶은데 소리 없는 열심히 노력한 것은 비단 단풍뿐만 아니겠지요? 오늘 우리 어르신들도 단풍을 활용하여 가을철 가장 바쁘다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보았는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만들어 본 허수아비는 어르신들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하고 형형색색으로 어우러져 저마다의 자태를 뽐냈습니다. 황금들녘에 띄엄띄엄 허수아비들이 서 있는 풍경을 이제는 보기가 힘들어졌음에 아쉬워하며 어르신 저마다 알록달록 허수아비를 만들며 유쾌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재미있는 탁구공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요리조리 비석을 피해 탁구공을 골인 지점으로 넣고자 애쓰셨는데 마음처럼 잘 들어가지 않아 안타까워하셨고 야속한 탁구공에 괜스레 화풀이하시고 박장대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쟁 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이제 겨우 한숨 돌릴 것 같은 오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한 여러분들도 한 주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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