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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3건 1 페이지
  • 13
    • <주간보호>꽃 보다 아름다운 것
    • 13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5-27 | 조회 17
    • 언제 어른이 된 거 같냐는 질문에 이걸 무슨 맛으로 먹지 ? 싶었던 평양냉면이 더운 날 유난히 혀끝에서 착착 감길 때라고 합니다 . 언제 이렇게 날이 더워진 건지 , 언제 또 금요일이 된 건지 이런 여러 생각들이 들 때 입속에서도 계절이 , 세월이 변했다는 걸 알게 되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 오늘 우리 어르신들도 더운 여름날을 맞이하여 비석 치기 놀이로 신나게 스트레스를 푸셨습니다 . 발등에 비석을 올려놓고 조심조심 다가가서는 줄 맞춰 세워놓은 비석을 정확히 맞춰 쓰러뜨리면 터져 나오는 함성소리와 함께 짜릿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어르신들도 함께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주간보호 근처에 예쁜 꽃밭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에 꽃구경하시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따사로운 햇살에 핀 양귀비꽃 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우리 어르신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 12
    • [주간보호]자연에서 얻는 행복감이란
    • 12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5-13 | 조회 34
    • 고마운 사람 하면 어떤 분이 떠오르시나요 . 부모님 . 선생님 . 친구 그리고 나에게 도움을 준 많은 분들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 바쁜 현실에 치여 살다 보면 고마운 분들을 잘 챙기지 못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 특히나 5 월은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는 어버이날이 있습니다 선생님 , 친구 , 아이들도 당연히 챙겨야 하지만 그 외에 나의 삶에 큰 도움을 준 부모님께 전화 한 통 . 음료수 하나라도 사드리며 따뜻한 안부 인사 건네는 5 월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그동안 옥상텃밭에 심어놓은 작물을 수확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난 청경채를 보시고 뿌듯한 표정을 지으시고 앞으로 자라날 싱싱한 작물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시는 모습이셨습니다 .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세라밴드를 활용한 동작으로 양 끝을 잡고 힘껏 늘리는 …
  • 11
    • 비석치기 놀이와 함께한 하루
    • 11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4-22 | 조회 30
    • 오늘 우리 주간보호에서 어르신들과 재미있는 비석치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 추억의 놀이인 비석치기는 출발선에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란히 세워둔 비석을 모두 넘어뜨리면 승리하는 단순하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 준비해둔 종이 비석을 던져 나무비석을 모두 넘어트리고자 애쓰셨고 주변 어르신들의 응원에 힘을 낸 어르신이 마지막 남은 비석을 넘어뜨리자 환호성이 터져 나오는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심벌을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노래박자에 맞춰 진행자가 미리 그려놓은 악보를 보고 심벌즈를 두드리셨는데 타악기를 두드리시면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시고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에 어르신들도 즐겁게 참여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주로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걱정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 계속 홀가분하게 있다가 마치 약속이라도…
  • 10
    • 꽃피는 봄이오면
    • 10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4-08 | 조회 45
    • 누군가 말하길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고 하지요 ? 강아지 배 쓰다듬기 .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창밖 보기 , 피자 먹으면서 소설책 읽기 이렇게 작은 행복들이 쌓여 큰 행복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풍선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 말캉말캉한 풍선의 촉감을 느껴보면서 팔과 다리 근력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조 동작들을 따라 하시면서 잠시나마 잠자고 있던 온몸의 신경과 근육들을 깨워보았습니다 . 보기에는 쉬워 보일 수 있지만 풍선 운동 동작을 따라 하면 할수록 가쁜 숨을 몰아쉬시기도 하면서 어르신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 오후에는 봄을 맞이하여 꽃 화분 심기를 해보았습니다 . 미리 준비한 봄맞이 봄꽃을 보시면서 감상도 하시고 꽃과 화분을 살살 분리하시더니 더 넓고 예쁜 화분에 새 흙과 함께 다시 심어 주셨습니다 . 향기로운 꽃과 흙냄새 그리고 아름다운 꽃잎의 색을 보고 있자…
  • 9
    • [주간보호]세상 최고의 것들은 공짜입니다
    • 9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3-25 | 조회 46
    • 세상 최고의 것들은 다 공짜다 . 언젠가 인터넷에서 아주 화제가 된 그림이 있습니다 . 미국의 한 여고생이 그린 그림이었는데 거기에 보면 방실방실 웃는 얼굴들 아래 이런 단어들이 적혀 있었어요 . 포옹 , 미소 , 웃음 , 입맞춤 , 가족 , 친구 , 사랑 , 잠 , 그리고 좋은 기억들 , 이 모든 것들이 담겨있는 그림의 제목은요 . ‘ 세상 최고의 것들은 다 공짜다 ’ 였습니다 . 요즘같이 비 오는 날 마음은 물론이고 표정까지 축 처질 수 있지만 입꼬리에 힘을 주고 열심히 웃어보세요 .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 주간보호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추억의 놀이인 딱지치기와 날리는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 어르신들이 상대편 딱지를 있는 힘껏 내리치시면서 열 띈 공방전을 벌이시는가 하면 딱지를 날려 정확히 바구니 안에 넣기 위해 집중하시고 다른 어르신들을 열심히 응원 하주기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
  • 8
    • [주간보호]봄바람 부는 날에
    • 8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3-11 | 조회 64
    • 봄이 되면 사람들은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할까 분석해 봤더니 날씨 , 대청소 , 시 , 봄바람 , 노래 , 봄 여행 이런 단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 점점 봄 날씨에 다가가서인지 , 창밖에 펼쳐진 세상으로 자꾸만 눈길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신명나는 악기 소리로 오전 시간을 채워보았습니다 . 우리나라 전통국악과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를 접목시켜 신나는 트로트에 장구 박자를 더해 흥겨움이 배가 되었고 오랜만에 찾아온 음악치료 수업에서는 리듬 스틱과 마라카스 악기로 오동동 타령에 맞춰 연주를 하시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 오후는 취미활동으로 지점토 트레이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촉촉한 촉감의 지점토를 손으로 조물조물 만지며 원하는 모양의 트레이를 만드셨는데 어르신들에게는 작품이 완서되는 기대감도 있지만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봄 여행이 간절해…
  • 7
    • [주간보호] 새로운 출발
    • 7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3-04 | 조회 70
    •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겨울도 지나고 , 기다리던 봄이 어김없이 왔습니다 . 2022 년이 시작된 지도 이제 막 3 개월째 접어들었는데요 . 낯설기만 했던 ‘2022 년 ’ 도 이제는 자연스러워지는 이때쯤이면 내가 새해 다짐했던 계획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다 떠나버리고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요 , 무언가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새해 계획뿐만이 아니에요 . 뭔가 배워보고 싶고 , 또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봄날 개구리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뛰어나온 것처럼 말이죠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신문지 놀이를 진행하였는데 신문지를 주먹으로 치는 신문지 격파 놀이 , 구깃구깃 신문지를 구겨 공처럼 만들고 머리 위로 높게 던지고 잡거나 벽으로 던지는 공 던지기 놀이 , 신문지를 마구잡이로 찢으면서 느끼는 쾌감과 동시에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 6
    • 다 함께 볼링공을 굴려보자!
    • 6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2-11 | 조회 86
    • 미국의 한 연구팀이 생기를 되찾는 법에 대해 오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 그 어떤 약품보다 이것이 가장 혈색을 돌게 했다는데요 . 연구팀을 당황시킨 그것은 바로 설렘이었다고 합니다 . 누군가에게 다가올 봄이 , 누군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또 우리에게는 다가올 주말이 설렘의 대상이 되겠지요 ? 오늘은 어르신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드릴 만한 놀이로 볼링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 고무공을 목표물인 볼링핀을 향해 던지셨고 볼링핀들이 와르르 쓰러지면서 모두들 감탄사 연발에 웃음 지으시며 재미있어하셨습니다 . 특히 어르신들이 볼링핀을 맞추고자 진지한 표정을 짓고 계시거나 집중하는 모습들이 게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 서로가 서로를 응원해주는 우리 어르신들 모습이 참 이쁘지 않나요 ? 오후에는 어르신들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 양말을 주제로 블록놀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의 양말이 있는가 하면 물결무늬 …
  • 5
    • 복조리 만들며 특별한 복을 빌어보아요!
    • 5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2-04 | 조회 97
    • 예로부터 ‘ 이제 이보다 더 춥지는 않을 것이다 ’ 라고 할 수 있는 시기가 설날 즈음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설날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로써 그 시기를 한 해의 시작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 날이 따뜻해지는 것이 아닌 , 이제 더 추워지지는 않는 입춘이 왔음에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제 더 이상의 추위는 없듯이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우리네 일상으로 복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오늘 우리 어르신들과 알록달록 오색 색종이로 복조리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 옛날엔 복조리 안에 실 , 성냥 , 엿을 담아 문 위나 벽에 걸어두며 복을 기원하기도 했는데 오늘은 간단한 재료로도 만들 수 있는 색종이 복조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어르신들도 올 한해 무탈하도록 복을 기원하시면서 넝쿨째 굴러온 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담겠다는 의지로 꼼꼼히 접어나가셨습니다 . 어떤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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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보호]호랑이 기운받아 힘찬 새해 되세요~ 인기글
    • 4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1-28 | 조회 104
    • 우리나라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 , 가족들과 친척들이 오랜만에 바쁜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 반가운 친척들과 만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일 년에 몇 번 보기도 어려워 서먹서먹한 것도 사실입니다 . 어색하지만 또 반갑기도 해서 뭔가 말을 하고 싶습니다만 어떤 말을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나온 말이 ‘ 요즘 몇 등 하냐 ’‘ 살 많이 쪘네 ’‘ 결혼은 언제 하려고 ’ 한 걸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그 연결고리 하나 찾는 게 힘들다는 걸 알게 되지요 .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더 의미가 깊은 송편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며 콩고물도 넣으시고 니께 이쁘니 내께 이쁘니 비교해 보면서 즐겁게 만들다 보니 어느새 찜통이 가득 찼습니다 . 비록 반듯한 모양의 송편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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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보호]새해 복 많이 주세요~ 인기글
    • 3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1-14 | 조회 116
    • 우리는 소리에 얼마나 민감할까요 . 미국에 소리 박물관이 있는데요 . 이곳에선 약 10 분짜리 소리로 만들어진 영화를 들을 수 있는데 놀라운 건 듣기만 해도 장면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 촘촘하게 엮인 소리가 다양한 높낮이로 귀를 자극해서 그림이 되는 거죠 . 눈을 감고 서 있으면 평소 흘려들었던 소리들이 선명하게 들립니다 . 듣는 기억이 더 오래 선명한 이유는 보지 않아도 언제든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오늘 주간보호는 저를 기분 좋게 하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 곧 있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주머니 만들기를 해보면서 예로부터 볶은 콩 한 알씩을 한지에 곱게 싸서 넣는 귀주머니를 친척들과 나누는 풍습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 어르신들이 직접 복주머니를 오리고 손잡이를 만들어 붙이시면서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덕담을 나누기도 하셨습니다 . 오후에는 통합 재활 운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친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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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보호]우리의 신년계획
    • 2 주야간보호 | 이지연 | 01-07 | 조회 85
    • 새해가 밝았습니다 . 희망찬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우리 모두 신년 계획을 세우곤 하지요 . 앞으로의 계획이 무엇인가요 ? 라는 질문에 한 가수는 계획 없이 노래했고 , 계획 없이 그림도 그렸고 , 계획 없이 이것저것 한 것처럼 또 계획 없이 찾아올께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 머리는 너무 성실한데 몸이 게을러서 ‘ 아 , 그거 해야 하는데 다 할 수 있을까 ?’ 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은데 어차피 이렇게 될걸 , 계획 없이 마음 좀 편히 두면 어땠을까 후회하게 됩니다 . 오늘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숟가락 악기로 박자 놀이 연습을 하면서 즐거운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 숟가락 악기를 두드리고 손바닥에 쳐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에게 자극을 주고 드륵드륵 소리를 내면서 옛날 누룽지 긁는 소리를 만드는 재미를 느껴보셨습니다 . 오후에는 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에 우리 어르신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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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보호]2021년을 보내며 인기글
    • 1 주야간보호 | 이지연 | 12-31 | 조회 113
    • 올해 가장 잘한 것은 무엇인가요 ? 라는 질문에 대부분은 상을 타거나 , 승진을 했다고 대답하지요 . 하지만 누군가 말하길 올해 가장 잘한 일로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었던 걸 뽑기도 하였습니다 . 보여지는 결과가 아닌 일상에 초점을 맞춘다면 누구나 하나쯤은 정말 잘한 일이 있지 않을까요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꼐 겨울에 어울리는 예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 직접 크리스마스 도안을 오려 트리를 만들고 그 위에 색종이와 풀을 활용해 나무의 잎들을 표현해 주시고 크리스마스트리에 빠질 수 없는 트리 장식인 별 스티커를 붙여 작품을 완성 시켜주셨습니다 . 완성된 작품을 보신 어르신들도 “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참하네 ~” 하시며 뿌듯한 표정으로 이리저리 돌려보셨습니다 . 오후에는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 어르신과 선생님들 모두 서로를 축하하고 축하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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