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47 페이지 |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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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나물 향이 좋으네~
200 재가4 | 02-05 | 조회 694
식단(냉이무침)으로 나갈 냉이가 한소쿰 들어 왔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께서도 따뜸어 보지만 음식 만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벅차긴 합니다. 경로식당을 이용 하는 어르신들께도 부탁하여 거들어 봅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여서 냉이를 다듬는 손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식당에 도움이 되니 마음도 즐겁다고 하시며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경로식당이 운영이 되고 경로식당이 운영이 되면서 어르신들과 이웃과 지역사회의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자선생님들, 우리 어르신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귀한 도움을 주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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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보호>동부어린이집 재롱잔치
199 관리자 | 01-25 | 조회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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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없기 때문에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198 관리자 | 01-24 | 조회 815
목표가 없기 때문에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해서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을 열심히 해서 피로감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사람들이 피곤해 하는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일 때문에 피곤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왜하는지 잊어버렸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다. - 존 고든, ‘인생단어’에서 같은 책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행복은 일을 마치고 얻는 열매가 아니라, 그 일의 의미와 목표다. 열정과 목표를 따라가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행복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 성공을 따라가는 대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세상에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다짐하라. 그러면 성공은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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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지원]1월 1차 외식서비스 실시
197 kseunwoo | 01-15 | 조회 903
2018.1.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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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포근이불드림 지원사업
196 movie | 01-12 | 조회 1096
연말연시를 맞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혹한기 취약 독거노인을 위한 난방용품 「포근이불드림」 사업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경산관내 기본서비스이용자 홀몸어르신34분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겨울철 안전확보와 안부확인 하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선생님들을 통해 전달 되었습니다. 전달된 이불만큼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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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지원]2018년 1월 생신서비스 실시
195 재가4 | 01-08 | 조회 774
2018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올해 첫 생신잔치를 준비하기에 분주 합니다. 첫 스타트가 순조롭습니다. 우리 기관의 꽃 "행복을 나누는 모임" 행나모 선생님들 전원 참여 해주셔서 정성 스럽게 생신상을 차려집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오랜만에 친분이 있는 분들과 소소한 일상생활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습니다. 생신축하 노래를 부르시고 조*순어르신게서 욕심내셔 촛불을 휙~ 하고 이렇게 당신 생일을 축하해주셔 고맙다고 하십니다. 식사후에 올해 우리 어르신들과 무엇을 함께 하면 좋을까? 의논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함께 보낸 세월은 정을 남기기 마련이지요. 그래서인지 올해는 유난히 어르신들과 담당자와의 소통이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2018년에도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살맛는 1년을 준비 하겠습니다. 화이팅~

194

[재가노인지원]2018년 1월 이미용서비스 실시
194 kseunwoo | 01-03 | 조회 884
2018년 첫날 경산이미용봉사단체 선생님 2명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항상 저희가 감사한일인데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은 5명의 어르신이 이용하셨습니다. 기관에서 가까운 곳에 계시는 어르신은 직접 걸어오셨고 멀리 떨어져 사는 어르신은 담당자가 직접 모시고 와서 이용을 하실 수 있게 도와드렸습니다.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말씀하시고 봉사자선생님은 최대한 어르신의 욕구에 부합하는 스타일로 잘라주십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재능을 잘 기부하실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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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돌고래 한번 잡솨봐~~
193 재가4 | 01-02 | 조회 963
건강과 영양을 생각 하며 어르신들께 드릴 간식과 식단을 생각해봅니다. 최근 식사 후에도 월 2~3회 정도 후식을 드실수 있도록 식단을 작성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께 드릴 후식이 뭐가 없을까? 고민 또 고민 고민중~~~ 오호라~ 영양 만점! 재미듬뿍! 바나나돌고래 간식 준비를 해봅니다. 준비는 까따로왔습니다. 바나나돌고래 입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삐뚤어지기도하고 이 많은 간식을 언제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헤 드린담???? 혼자 준비하긴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어르신들이 맛있게 잡솨만 주신다면...영양도 있고 재미도 있고 평소에 쉽게 접하는 바나나의 서프라이즈를 지금 부터 공개 합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준비 하기에 분주합니다. 바나나 꽁다리에 입을 만들고 입속에 꿈뜰대는 꿈틀이를 끼워서 완성된 간식들 어르신들게 대접 해드렸습니다. 주간보호, 공동생활, 경로식당 어르신들~~~~~ 맛있는 후식 잡솨봐~~~ 어르신들 반응에 웃음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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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소화기
192 주간보호 | 12-29 | 조회 1204
2018년부터 개정된 소방안전법에 따라 유류화재시 사용되는 k형 소화기를 기관내 조리실에 비치하게 되었습니다 유류화재시 보다 안전한 진압을 위하여 조치실시하여 어르신의 안전을 조금더 살필수 있게 되었습니다

191

“애기동지 팥 시루떡 나눔”
191 재가4 | 12-28 | 조회 994
동지를 맞이하여 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팥죽과 팥시루떡을 준비하였습니다. 금방 해온 따끈 한 시루떡이 참 맛있다고 하십니다. 경로식당에는 평소인원보다 더 많이 오셔서 팥죽이 맛나고 고소하다고 하셨습니다. 식사 조리를 담당하는 선생님께도 맛있게 잘먹었다고 하시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가십니다. 마침 경산여고 친구들의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들의 배식을 도왔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아직 온정이 느껴 집니다. 절기 행사중 제일 마지막 명절 동지의 우리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양식 팥죽과 팥 시루떡 나눔을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세요~

190

[재가노인지원]12월 문화체험[실내동물원 관람]
190 kseunwoo | 12-27 | 조회 1000
오늘 어르신들 14명을 모시고 대구월드컵경기장 내 실내동물원 아이니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추운 겨울에 집에서 하루종일 계실 어르신들. 그 중에서도 거동이 불편하여 11월에 가을나들이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우선으로 모셔갔습니다. 추운날씨에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선뜻 마음이 나지 않는 어르신들을 어렵게 설득하여 모셔갔더니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많은 거리를 이동하기 어려운점을 감안하여 홈플러스 내 '비빔락'이라는 비빔밥 전문점에 들러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비싼걸 대접해준다며 미안해하셨는데..맛있게 드셨다고 하셔서 안 미안해하셔도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지하에 있는 실내동물원 아이니테마파크에 들렀습니다. 다리가 많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봉사자 선생님들의 부축을 받아 이동하셨고 혼자서 이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은 한손에 당근(먹이)이 담긴 종이컵을 들고 관심이 가는 동물들을 구경하셨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동물이 아닌 가까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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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주)
189 관리자 | 12-27 | 조회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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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2017년 종사자평가회
188 kseunwoo | 12-26 | 조회 890
일시 : 2017년 12월 21일(목) 장소 :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2층 경로식당 일정 : 18:00~19:00 - 저녁식사 및 감사선물 추첨식 19:00~20:00 - 사업별 2017년 성과 및 내년 계획보고 20:00~21:00 - 팀별 윷놀이(3층) ※활동사진은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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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보호>크리스마스 행사
187 관리자 | 12-22 | 조회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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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보호>오카리나 공연
186 관리자 | 12-22 | 조회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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