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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61건 41 페이지
  • 61
    • 추억의 영화관 '향수' 인기글
    • 61 나래꽁 | 07-05 | 조회 1027
    • ○ 피난민들이 많은 짐과 아이들을 이고 지고 엎고 위태롭게 배에 타려고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릴 때 아버지가 등에 지게지고 내가 거기타고 그래서 청도까지 갔었제’ 라고 하시며 어릴적 고생하던 생각이 난다며 눈물을 보이셨다. ○ 남자주인공이 월남에서 베트콩이 쏜 총에 다리를 다쳐 장면마다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을 보시고 ‘저때는 저 월남에 댕기오면 멀쩡하던 사람도 다치고 그래가 다리한짝, 팔한짝 빙시되고 그랬제, 전쟁이 뭐고 돈이 뭐길래...’ 라고 하시면서 전쟁이 남겨준 상처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다. ○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부부가 옥상에 앉아 “이제 가게를 팔아도 된다”, “어이구 철들었나보네요”, “이제 나이드셔서 못오시겠지” 라고 대화하는 장면을 보시면서 ‘저래 죽을나이가 다되서도 아버지를 기다렸네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포기하는 맴이 오죽하겠노’ , ‘부부가 오래 살부비고 살다보면 철들고 변하고 하제’ 등의 이야기를 나누셨다. ○ 경로당이 2층이라 많이 모이기가 어렵…
  • 60
    • 2016년 6월 칭찬주인공 인기글
    • 60 관리자 | 06-29 | 조회 975
    • 2016년 6월 칭찬주인공을 소개합니다! * 유선임 선생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요양보호사) - 어르신께 사랑의 마음으로 대합니다. - 어르신께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응대합니다. - 어르신께 사랑과 선행으로 대합니다. - 소리 없이 묵묵히 어르신께 최선을 다합니다. * 김은숙 선생님 (주야간보호 요양보호사) - 항상 밝은 미소로 어르신을 대하며, 늘 열정적입니다. * 윤승빈 선생님 (재가노인지원 사회복지사) - 일하는 모습을 보면 칭찬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상현 요원 (주야간보호 사회복무요원) - 어르신들의 귀염둥이로 친손자 같이 애살있게 다가가고 늘 웃으며 겸손하게 일합니다. * 송기용 선생님 (주야간보호 사회복지사) - 팀원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반영하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 강민성 선생님 (방문요양 사회복지사) - 티 안내고 늘 열심히 일합니다. * 정미자 선생님 (주야간보호 조리사) - 새벽에 일찍 출근하…
  • 59
    • [재가노인지원]6월 청춘두드림 한마당 잔치 및 소규모 나들이 인기글
    • 59 kseunwoo | 06-15 | 조회 1002
    • 매년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청춘두드림 한마당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자원봉사자 및 담당자를 포함하여 무려 1500여명이 모이는 큰 행사입니다. 올해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고 다른 기관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앞자리에 착석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식전공연과 오전행사가 진행되었고 어르신들 집중해서 보시고 박수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점심시간, 평소 알고 지내던 어르신들끼리 삼삼오오 둘러 앉아 나눠 준 도시락을 챙겨드십니다. 체육관 내 깔깔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담당자가 어디를 가던지 물 한잔 마시더라도 담당자들은 잘 챙겨먹고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확인하십니다. 덕분에 잊어버리지 않고 잘 챙겨먹었습니다. 오후, 식사하신지 얼마되지 않아 졸릴법도 한데 행사mc의 진행에 따라 박수도 치고, 앞사람 옆사람 어깨도 주물러 주며 즐겁게 참여하셨습니다. 행사의 마지막. 상품추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안마기부터 32인치 tv까지 상품이 …
  • 58
    • 계성중학교 합주부 내방 공연 인기글
    • 58 관리자 | 06-10 | 조회 954
    •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의 계성중학교! 그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합주부의 내방공연 봉사가 처음 진행된 것은 작년 말이었습니다. 올해에도 멋진 내방공연이 이어졌는데요, 다양한 악기를 통한 합주와 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30여명이 먼 거리를 통해 공연을 준비해 와서 보여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매번 올때마다 잊지 않고 선물을 준비해 옵니다. 올해도 양말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와 어르신들께 전해드립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아이들이 잘못 성장할 리 없겠지요. 할매할배의 날을 도 조례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 전국에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경상북도인데, 이렇게 경산까지 찾아와 귀하게 공연해준 계성중학교 합주부와 지도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57
    • 꽃 화분에게 소망을 담다. 인기글
    • 57 재가4 | 06-04 | 조회 956
    • 어르신들과 함께 꽃 화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꽃을 예쁘게 만들어 화분을 만들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만, 때마침 경산여상 학생들이 기관의 자원봉사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작은 손길이 되어 만들어 진 꽃화분에 어르신들의 소망을 꽃 화분에 담아~ 기관의 계단에 예쁘게 전시 해놓았답니다. 한개의 꽃을 창틀에 놓이니 기관의 분위기가 쏵 살아 나는것 같아요~ 어르신의 소망을 살~짝 열어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네, 사랑합니다~~~
  • 56
    • [재가노인지원]최고의 요리사들이 우리 기관에! 인기글
    • 56 관리자 | 06-03 | 조회 1022
    • 멋진 요리사들 같지요?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유망주들이지요! 그런데 누구일까요? 바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의 식당 주방을 찾았습니다. 왜일까요? 그 사연은 이러합니다. 4학년들이 대학생활 마지막 학교축제를 맞아 뭔가 의미있게 보내자고 의논하였고, 축제 기간에 자신들의 실력발휘를 하여 여러 음식을 팔아 50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의논한 끝에 힘겹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 돕자고 결의하였고, 그리고는 검색 끝에 우리 기관을 찾아왔습니다. 함께 의논하여 최종적으로 낸 결론은 결식우려 어르신께 배달해 드리는 도시락에 특별반찬을 하나 더 만들어 드리는 것과 시설 이용어르신께 특별간식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오늘! 아침 일찍부터 나와 요리를 시작한 것입니다. 정말 멋진 대학생들이지요?…
  • 55
    • 방문요양사업·노인돌봄종합사업 직원 힐링 연수♥ 인기글
    • 55 강민성 | 06-01 | 조회 1212
    • 신정숙 선생님 : 직장동료와 함께한 여행이라서 즐거움과 기쁨이 두배 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가본 한산도를 보며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섬들이 많은지 놀라웠고 역사의현장 답사도 보람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을 통하여 얻는 에너지는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해주는 소중한 힘이고 마음의 양식이었습니다.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잘 짜여진 일정에 있어 감사드리며 멋진 연수였습니다. 박현숙 선생님 : 싱싱하고 맛있는 회로 포식하며 바다 내음 맡으며 삶의 활력까지 힐링 되었습니다. 전체 다 참석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순덕 선생님 : 세심한 준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끝날 때 쯤 버스에서 혼자 앉아 계시는 모습이 보여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신순남 선생님 : 몇 번 다녀왔던 곳이지만 함께 일하는 선생님들과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담회 이외에도 이런 기회를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장님과 사무실직원들이 함께하…
  • 54
    • 의자 하나가 가져오는 변화 인기글
    • 54 관리자 | 05-31 | 조회 1010
    • 의자 하나 두었을 뿐인데, 서로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서로의 눈높이가 같아집니다. 서로의 자세가 편해집니다. 조금더 자세히 얘기 나누게 됩니다. 결재 들어오는 직원들은 지금까지 서있었습니다.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웠고, 눈높이가 맞지 않았으며, 서로 자세가 불편했고, 짪게 형식적으로만 얘기하고 말았었습니다. 작지만 참으로 큰 변화입니다.
  • 53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블랙야크 「효(孝) 박스」 지원 인기글
    • 53 나래꽁 | 05-30 | 조회 1093
    • 야크 효(孝) 박스에는 카네이션과 블랙야크 양말, 블랙야크 스카프, 미역, 소면, 올리고당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가득차있다. 올해는 80명의 어르신에게 야크 효(孝) 박스를 전달하였고 어르신들 모두 행복해하셨다. 블랙야크 경산점 사장님과의 일정조율이 어려워 전달식은 생략하였지만, 어르신들께 필요한 물품을 전달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함을 유선을 통해 전달하였다. 내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될 수 있는 어버이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52
    • [재가노인지원]5월 문화체험(영화관람) 인기글
    • 52 kseunwoo | 05-30 | 조회 992
    • 5월 넷째주 금요일에 어르신 8명을 모시고 대구스타디움 cgv 영화관에 방문하여 '계춘할망'을 보고왔습니다. 젊었을때 본 이후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영화관. 어떤 분은 처음본다고 하셨습니다. 가족, 드라마 장르다보니 어르신들 집중하셔서 보십니다. 잔잔하다보니 가끔 졸기도하셨구요.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오늘 이런기회를 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잘보고 팝콘도 잘먹었다고 하십니다. 집에 모셔다 드리는길. 어르신들께서 영화내용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듣는 담당자도 같이 공감하고 말 한마디 곁들여보았습니다. 매월 1회씩 있는 영화관람. 어르신들께 추억이 되고 또 경험이 될수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화를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1
    • 5월 문화의날 대구라이온스파크홈야구장으로 궈궈~ 인기글
    • 51 관리자 | 05-26 | 조회 1077
    •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의 5월 문화의날 행사는 30명의 기관 종사자 선생님들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기아의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운경재단과 함께 하기에 더욱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삼성과 기아의 첫경기부터 아슬아슬 했었죠~ 5회말에서 역전을 하였고 환호가 나왔으며 8회말에서 1점을 내주었지만 삼성6:3기아 삼성 “승” 이였습니다. 치킨을 들고 뜯으며 야구장을 첨 접하는 선생님들은 환호도 하시며 신이 나셨고, 재단의 이사님께서 오셔 선생님들과 인사도 나누며 재단의 소통의 공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렁차게 나오는 선수 한사람 한사람을 응원하며 경기는 멋지게 종료 하였습니다. 이상 5월의 “문화의날” 이었습니다.^^
  • 50
    • 김해시동부노인통합지원센터 주간보호팀 내방 인기글
    • 50 관리자 | 05-25 | 조회 1172
    • 2016. 5. 25(수) 오후에는 김해시동부노인통합지원센터 주간보호팀이 우리 기관을 내방하셨습니다. 사회복지사 1명과 요양보호사 2명이 먼 길을 달려오셨습니다. 주간보호는 오전과 오후에 이용어르신을 차로 모셔야 해서, 타 기관방문이 쉽지 않고 더욱이 멀리 다녀오기란 더 어려운데요. 이렇게 귀한 걸음 해주어 감사합니다. 주간보호 위주로 우리 기관과 사업을 담당 사회복지사가 소개하고, 주간보호의 의미와 개선방안에 대해 시설장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케어가 필요한 노인에게 꼭 필요하고 또 가장 중요한 서비스가 바로 주간보호입니다. 어떻게 하면 어르신의 뜻이 더 반영되고 어르신의 힘이 더 발휘되도록 도울까 늘 궁리합니다. 미흡하지만 현재 우리 기관은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우리나라 노인주간보호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서로의 수준이 향상되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다시 한 번 먼 길 달려와 우리 기관을 내방해주신 김해시동부노인통합지원센…
  • 49
    • [재가노인지원]대구 중구 재가노인지원협의체 내방 인기글
    • 49 관리자 | 05-25 | 조회 1202
    • 2016. 5. 24(화) 오전에 대구광역시 중구의 재가노인지원협의체 회원들이 우리 기관을 찾아왔습니다. 중구협의체는 5개의 재가노인지원센터, 2개의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팀, 그리고 노인돌봄기본사업 수행기관, 응급안전알림사업 수행기관, 시니어클럽 노노케어팀의 담당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대구노인의전화 노인복지센터 소장님이 내방하셨습니다. 우리 기관과 사업을 소개하고 시설을 둘러본 후 함께 점심식사까지 하였습니다. 작년 10월 법인의 인사이이동으로 새로 부임한 최정호 시설장이 오랫동안 몸담았던 지역사회가 바로 대구 중구입니다. 낯 익은 얼굴들이어서 더욱 반가웠고, 우리 기관을 소개할 수 있었어 참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떨어져있지만 함께 교류하며 서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48
  • 47
    •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하나됨 인기글
    • 47 관리자 | 05-23 | 조회 1105
    •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한 협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저마다 역할과 기능은 조금씩 달라도, 어르신들이 사람답게 사시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함께 맞잡은 손길로는 이미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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