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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64건 38 페이지
  • 9
    • [재가노인지원]이웃사랑은 당연한 일 인기글
    • 9 관리자 | 03-21 | 조회 957
    • 십년이 훌쩍 넘게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고 계시는데, 정작 몇 년이나 되셨는지 당신은 생각도 안하고 계십니다. 이전 주인의 이웃사랑을 넘겨받아 계속 해오시기를 벌써 십년이 넘었다 하십니다. 가게만 인수하신 게 아니라 이웃사랑까지 인수하셨던 것이죠. 당연한 이웃사랑이라시며, 이렇게 인사 받는 것을 무척이나 쑥스러워 하십니다. 제가 처음 뵈었던 2002년도에도 이렇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셨던 가게, 주인이 바뀌어도 그 사랑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음식으로 그렇게 가게를 이어오기도 쉽지 않은데, 이웃사랑을 지속해 오시다니요, 그것도 주인이 바뀌었는데도 말입니다. 당연한 일을 할 뿐이라시며 부끄럽게 웃으실 뿐입니다. 경산의 강변동로의 조방낙지 음식점 사장님 부부, 어찌 그리 사랑스러우신지요. 그 훈훈함에 주선하는 저희 마음도 사랑받는 어르신들 마음도 무척 따뜻하답니다.
  • 8
    • [노인돌봄기본] 어르신의 안전한 외출과 교통사고예방을 위해서! 인기글
    • 8 관리자 | 03-10 | 조회 1015
    •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교통관련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경산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노인교통사고의 현황과 심각성, 안전한 보행과 사고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노인 이륜차 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해주셨고, 설명과 이론이 아닌 실제 있었던 일들의 영상물을 보여주어 교육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은 인상깊은 교육이었습니다. 생활관리사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보행과 교통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전달하여 안전한 외출을 하실 수 있도록 생활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외출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 7
    • [노인돌봄기본] 영화를 보며 소녀처럼 인기글
    • 7 관리자 | 03-10 | 조회 1021
    • 추억의 영화관 DVD상영 경산시 15개 읍·면·동의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에게 영화를 상영해드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구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영화 '장수상회'를 상영해 드렸습니다. 영화를 보시며 영화 후반에 주인공이 기억을 찾고 치매라는 사실을 알아가는 장면을 보시고 '요새는 주변에보면 치매걸리는게 예사일이 아냐, 넷 중 하나는 걸린다는 말이 있는거보니...옛날에는 치매걸리고 그런게 흔하지 않았었는데...치매걸려서 여럿 고생시키지 않고 살다 죽어야 할텐데...'라고 하시며 요즘 치매의 무서움에 대해 진지한 토론도 하시며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영화가 끝날 무렵 주인공 부부가 삶의 마지막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함께 보내고 싶다고 자식들에게 부탁하는 장면을 보시고 '암만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해도 결국엔 자식들도 아니고 부부의 연을 맺은 서로밖에 없는게 맞나봐' 라고 하시며 부부의 인연을 맺고 생의…
  • 6
    • [재가노인지원]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해드립니다. 인기글
    • 6 관리자 | 03-08 | 조회 1027
    • 매월 첫째주 토요일. 2층 경로식당에 삼삼오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모여서 조리를 합니다. 매월 있는 생신서비스 음식을 준비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영순 선생님 대표로 10여명의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들이 한끼 식사를 위해 사비를 내셔서 준비를 하십니다. 이번에도 사전에 연락을 드렸더니 몇분 오시는지 물어보십니다. 매번 준비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연락을 먼저 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십니다. 이번 달 생신인 13명의 어르신들 중에 참석한 어르신은 8명입니다. 따끈한 미역국과 조기 1마리, 여러가지 반찬들을 준비해주셨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축하에 어르신들도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생신선물을 드리기 위해 대형마트에 방문하였습니다. 직접 구매하여 드리는 것도 좋지만 어르신들이 정말 필요한 물품을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실천했는데 어르신들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작고 부족하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크고…
  • 5
    • [재가노인지원]식당 문 닫을 때까지 계속 해야죠 인기글
    • 5 관리자 | 03-08 | 조회 1021
    • 한 달에 한 번 지역 어르신을 위하여 정성껏 식사를 대접해 주시는 경산시장 내 용산식당 정병철 사장님.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회장직을 겸하시는 지역사회의 일꾼이십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년 식당 후원 참여 추천을 시작으로, 종료 이후에도 우리 기관에 계속해서 후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봉사나 후원 활동, 사실 시작할 수는 있어도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요. 어떻게 지속하실 수 있냐고 여쭈니, 시작하고서 끝내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시며 식당 문 닫을 때까지 계속 하시겠다고 답변 주십니다. 이런 사장님이 우리 어르신의 이웃이 되어 이렇게 따뜻하게 인정을 나누어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식당 문을 닫으실 일이 있을까요? 더 손님이 많이 찾으실 귀한 식당일 텐데요. 끝까지 우리 어르신의 이웃이 되어 넉넉하게 인정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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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어르신께 더 도움이 되는 것 인기글
    • 4 관리자 | 03-08 | 조회 984
    •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요양공동생활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낮 동안 주간보호센터의 일과에 동참하여 왔는데, 장점도 있었지만 입주어르신들께는 여러 가지로 무리도 있었지요. 공동생활가정 입주에 맞게 조심스레 낮 시간까지 분리운영을 시작합니다. 입주어르신께 더 복되시도록 계속 연구합니다. 그러던 중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은 한 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와닿는 내용이 많습니다. 무엇이 입주어르신께 더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계속해서 질문하고 계속해서 답을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 3
    • [재가노인지원]이웃이 되어 인정을 나누는 가게 인기글
    • 3 관리자 | 03-07 | 조회 1031
    • 사업을 하며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던 아들에게 어느날 어머니가 말씀하셨지요, 나도 돈을 벌고 있으니 나보다 더 어려운 분들 도와드리라고. 아들의 어머니의 진심을 읽고 어머니 가게 인근에서 도울 복지기관을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걸어, 자신이 하는 일로 돕겠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렇게 우리 센터에 매월 계란을 후원해 주시는 계란한꾸러미 이현준 사장님. 주시는 양이 많아 우리 지역의 독거어르신 100여명 이상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계란을 배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웃이 되어 인정을 나눠주시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현판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기념 사진도 찍기 부담스러워하십니다. 감사의 마음을 달리 표현할 길 없어 겨우 마련한 현판이기에 부탁드려 한 컷 찍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이렇게 인정을 나누는 이웃이 많아져 우리 어르신도 살 만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저희가 부지런히 주선하고 거들어 드리겠습니다.
  • 2
    •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된다 인기글
    • 2 관리자 | 03-07 | 조회 1070
    •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된다 비우지 않으면 그릇에 새 밥을 담을 수 없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독에 새 장을 담글 수 없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내 마음에 꿈과 행복도 담을 수 없습니다.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됩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비움이 없는 새로운 시작은 없습니다. 주역 역시 비움의 미학을 가르칩니다. ‘찰흙을 잘 반죽해서 그릇으로 만드는데 그 비어 있음으로 해서 그릇으로의 쓰임이 생긴다. 문과 창문을 뚫어서 방으로 만드는데 그 없음으로 해서 방으로서의 쓰임새가 생긴다.’ *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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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사는 어떤 동네, 어떤 세상 만들고 싶어합니까? 인기글
    • 1 관리자 | 03-07 | 조회 1151
    • 주민조직을 만드는 게 사회복지사의 이상이 아닙니다. 마을잔치를 벌이는 일이 사회복지사의 이상이 아닙니다. 주민조직, 마을잔치와 같은 일은 과정입니다. 사회복지사는 꿈, 즉 이상이 있습니다. 이상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이상을 이루려고 주민조직이나 마을잔치 따위를 벌입니다. 이런 사업들은 이상을 이루려는 방법입니다. *외부 평가가 모임을 몇 개 이뤘는지, 몇 명이 모였는지 따위를 물으니 우리도 모르게 모임을 이루는 게 목적이 된 듯 착각합니다. 그럼, 그 이상이란 무엇인가요? 사회복지사가 꿈꾸는 이상의 실체는? 지역사회 이상 우리가 꿈꾸는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모습은 약자도 살 만하고, 약자와 더불어 살고, 이웃이 있고 인정이 흐르는 곳입니다. 좋은 이웃이 있어 누구라도 정붙이고 살 만한 지역사회입니다. 복지관은 이런 지역사회를 만들려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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