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노인지원사업/종합상담]연말연시, 먼저 인사를 전하러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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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지원사업/종합상담]연말연시, 먼저 인사를 전하러 나섰습니다.

사람다움과 사회다움을 만들어가는 운경재단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입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12월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기관 알림이 아닌,
올 한 해 함께해 준 지역과 이웃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안녕하세요”라는 인사 한마디에
따뜻하게 답해주시는 분들을 만나며
사회복지사로서 마음이 먼저 데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공공기관 찾아가는 홍보♣
대경선 개통 이후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경산역,
그리고 경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경산시보건소, 경산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각 기관에 기관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기관 달력을 비치하여
오가며 자연스럽게 기관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말 인사와 함께 전한 짧은 설명이었지만,
“필요한 분들께 알려야겠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홍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이 머무는 공간에서 이어진 인연♣
이후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산수영장, 경산시여성회관에도 방문했습니다.
한 분 한 분 달력을 직접 전달하며 기관 홍보와 함께 건강 안부를 여쭙는 시간을 가졌고,
다가오는 2026년 홍보 협조의 기반도 함께 다졌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나눈 인사가
앞으로의 연결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경로당에서 직접 전한 복지 이야기, 얼굴을 마주한 시간♣
이번 찾아가는 홍보에서는
지역 곳곳의 경로당과 관리사무소도 직접 방문했습니다.
동부·북부·중앙·중방 경로당 및 관리사무소
계양1동·2동 경로당 및 관리사무소
계양1통 경로당
은호아파트 경로당
삼북주공아파트 경로당 및 관리사무소
경로당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뵙고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해 안내드렸습니다.
말로만 전달하는 홍보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생활 속 궁금증과 불편함을 함께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설명이었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에서
직접 찾아가는 홍보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매해 든든한 이웃,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에 감사 인사♣
이번 찾아가는 홍보에서는
매해 기관에 따뜻한 도움을 주고 계신 경산공설시장 상인회도 방문하여
연말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바쁜 장사 시간임에도 반갑게 맞아주시며
기관의 활동과 어르신들을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지역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홍보 중에는
시장 내 전광판 홍보를 즉시 송출해 주시는 적극적인 협조로
기관 홍보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인회에서는
기관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후원도 약속해 주시며
“김장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조그맣게라도 도움이 되면 기쁘죠”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한마디에 단순한 후원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진짜 이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관 곁에서 늘 함께해 준 상가에 감사 인사♣
이번 찾아가는 홍보에서는
기관 인근 상가 6곳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 마산복어
- 호식이두마리치킨
- 이마트24 경산계양점
- 홈마트 맘모스점
- 초원미용실
- 카페 히얼
평소 기관 이용 어르신과 방문객으로 인해 주차로 불편을 드렸음에도
늘 이해하고 배려해 주신 마음에 죄송함과 감사함을 함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새해 인사와 함께 홍보용품을 전달하며 “늘 감사했습니다”라는 말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괜찮아요.”
“좋은 일 하시잖아요.”
상가 사장님들의 이 한마디가 그 어떤 말보다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기관은 혼자서 운영되는 공간이 아니라,지역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함께 숨 쉬는 존재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관계입니다♣
홍보는 물품 전달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찾아가 인사하고, 안부를 묻고, 얼굴을 기억하는 것,
그 과정 자체가 복지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12월 찾아가는 홍보가 2026년에는 더 많은 연결과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희 기관은 먼저 다가가고, 먼저 인사하는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연말연시,따뜻하고 건강한 새해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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